□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 이하 케리스)은 4월 7일(화), 기관의 미래 비전 수립과 내부 혁신을 주도할 협의체인 ‘케리스 청사진(청년이사진)’ 2026년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케리스 청사진’은 재직 10년 내외의 선입급 직원으로 구성된 내부 소통 협의체로, 정제영 원장 취임 이후 기관의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진에게 직접 전달하는 핵심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청년이사 임명과 함께, 기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주요 의제 중심으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 정부 시책에 적시 대응하기 위한 전사적 에너지 절감 방안 △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 청년이사진은 기관 에너지 사용 현황 점검을 통한 사전 전력 차단, 재택근무 및 유연근무 확대, 에너지 절감 캠페인 추진 등 실효성 있는 에너지 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 또한, 인공지능(AI) 챗봇 도입과 업무 자동화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도 함께 논의했으며, 디지털 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인공지능(AI)을 선도적으로 활용해 내부 업무를 고도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지원 시스템은 시범 운영을 거쳐, 향후 보안성이 강화된 폐쇄망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 케리스는 ‘케리스 청사진’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 중심 운영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정기총회와 차담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전 직원 대상 공감도 조사와 캠페인을 거쳐 실제 정책으로 연계하고,
○ 참여도와 성과에 따라 우수 청년이사를 포상하는 ‘청사진 블루포인트’ 제도를 신설하여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 케리스 정제영 원장은 “케리스 청사진은 기관의 미래를 설계하는 내부 소통의 핵심이라며, “청년이사진이 각 본부를 대표하는 동시에 기관 전체를 바라보는 리더의 관점에서 적극적 아이디어를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기 성과를 넘어 10년, 20년 후 케리스의 미래를 그리는 주역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