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디지털교육 협력 확대 논의
-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교육데이터 활용 정책 경험 공유로 협력 가능성 모색-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이하 케리스)은 5월20일(수), 주한오만대사관에서 오만 교육부 대표단과 회의를 개최하고,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정책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회의는 오만 교육부가 한국의 인공지능(AI)기반 교육혁신 및디지털 전환 정책 사례를 학습하기 위해 방한해 마련된 자리로,오만 대표단은 교육부,케리스,서울시교육청,한국교육개발원,서울대학교AI연구원 등 국내 주요 교육기관을 방문해 한국의 디지털교육 정책과 운영 사례를 살펴본다.
○ 오만 교육부에서는 교육지원 프로그램 담당 차관인 인티사르 암부사이디(Intisar Ambusaidi)수석대표를 비롯해 과학교육혁신 및 인공지능 국장,학교성과발전국 관계자 등 총7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케리스에서는 정제영 원장 등이 참석해 한국의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정책 추진 현황과 교육 데이터 기반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 양측은△인공지능(AI)기반 맞춤형 학습△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및 교육 데이터 플랫폼△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정책 등을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오만 교육부 대표단은 한국의 데이터 기반 교육정책과 교육데이터플랫폼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다.
□ 케리스정제영 원장은“한국과 오만은 미래 인재 양성과 인공지능(AI)기반 교육혁신이라는 공통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며“이번 만남이양국 간 디지털교육 협력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이어“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지난27년간 축적해 온 한국의 디지털교육 혁신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정책,교원 역량 강화,교육 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