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학술정보원, 시각장애 교직원 대상 K-에듀파인, 나이스 웹접근성 역량 강화 집합연수 운영
-국립특수교육원과 협업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 제공-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 이하 케리스)은 교육부(장관 최교진) 및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과 협업하여 시각장애 교직원을 대상으로 K-에듀파인 및 나이스 활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 K-에듀파인과 나이스는 시도교육청 및 각급학교 교직원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업무시스템으로, 시각장애 교직원은 스크린리더(화면낭독프로그램)등을 활용하여 이용하고 있어 이를 고려한 별도의 교육과정 운영이 필요하다.
○ 이에 케리스는 국립특수교육원과 협업하여 시각장애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습형 집합연수를 7월 30일(목)~31일(금) 이틀간 국립특수교육원(충남 아산 소재)에서 운영하였다.
○ 이번 연수는 K-에듀파인 웹접근성 자문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현장 경험과 강의 역량이 뛰어난 강사진으로 구성하였으며, 스크린리더 사용자와 저시력 사용자로 그룹을 나누어 운영하였다.
○ 특히 올해는 교직원들이 주로 사용하는 K-에듀파인 업무(업무관리,학교회계) 연수뿐만 아니라, 그동안 다루지 않았던 나이스 사용 방법, 시각장애 보조기기 활용 사례 및 체험을 새롭게 추가하여 기존 집합연수보다 내용을 확대하여 운영하였다.
□ 케리스는 그동안 시각장애 교직원들이 K-에듀파인, 나이스와 같은 교육행·재정시스템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 K-에듀파인 중앙상담센터(1566-0066)에 시각장애 교직원 전용 상담사를 배치하여 업무를 좀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웹접근성 자문위원회 운영 및 사용 실태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장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고 있다.
○ 또한 올해는 기존의 집합연수뿐만 아니라 역량 강화 원격연수(평일야간반, 주말 집중반)를 신규로 추가 운영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 케리스 정제영 원장은 “시각장애 교직원을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차별 없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케리스는 모두를 위한 포용적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