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제23회 전국대학도서관대회 성황리에 개최
- ‘AX와 오픈사이언스’를 주제로 인공지능(AI)시대 대학도서관의 미래 전략 모색 -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충남대학교와 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전국대학도서관대회’를 8월27일(목), 청주 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올해로 제23회를 맞은 전국대학도서관대회는 대학도서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학도서관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발전 방향성을 수립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 올해 대회는 ‘AX와 오프 사이언스:데이터로 연결하고, AI로 혁신하는 대학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전국 대학도서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학술정보 생태계의 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하고, 서비스 혁신 사례와 협력 모델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김상균 교수의 “AI시대 학습과 지식 활용의 변화: 대학도서관의 역할을 다시 묻다.”와 네이버클라우드 박용선 이사의 “대학도서관 AX의 시작: AI 에이전트 너머의 것들”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진행되었다.
○ 오후에는▲ 대학도서관 특성화 사업 ▲ 오픈액세스 ▲ 인공지능(AI)기반 교육 지원 ▲ 인공지능(AI) 활용 연구지원 및 연구성과 분석 등 4개 분과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도서관 현장의 다양한 혁신 사례와 발전 방안을 공유 했다.
○ 또한, 학술정보 공유·유통 활성화에 기여한 13개 우수 기관과 대학라이선스 협상단 공로자에 대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상 시상도 함께 진행해 대학 현장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했다.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제영 원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학도서관이 축적해 온 학술정보와 데이터의 가치와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국가 학술자원의 AI-Ready 데이터 허브 구축 및 인공지능(AI)기반 지능형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전환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대학도서관의 혁신과 국가 연구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