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 대구 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 취약계층 ‘생애 첫걸음’ 합동 지원
-대구·경북 위기 임산부 및 아동을 위한 공동 후원금1,900만 원 기탁-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은 9월 1일(화), 대구 혁신도시 이전 9개 공공기관이 함께 마련한 1,900만 원의 후원금을 「대구 혁신도시이전 공공기관 사회공헌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위기 임산부 및 아동을 위한 ‘생애 첫걸음’ 지원 사업에 전달했다.
○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9개 공공기관 사회공헌 담당자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가정에 출산 및 양육 필수 물품을 제공해, 건강하고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후원금은 대구·경북 지역 내 취약계층 임산부 및 24개월 이하 영아 가정 76세대에 맞춤형 육아 키트를 지원하는데 전액 사용된다.
○ 지원 물품은 대상 아동의 월령에 맞춰 체온계, 순면 턱받이, 사운드북, 흡착 식판, 수저 세트 등 실질적으로 양육에 필요한 필수품으로 세심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 케리스 정제영 원장은 “체온계,식판처럼 당연해 보이는 물품들이 어떤 가정에는 당장 마련하기 어려운 품목일 수 있다.”라며, “한 기관의 힘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일을 9개 기관이 함께 나눠 맡은 만큼, 이번 후원금이 76세대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쓰이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함께 찾고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한편, 대구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사회공헌협의체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2014년 발족했다. 이후 매년 상·하반기에 소외계층 지원, 지역 현안 해결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동 과제를 발굴하여 대규모 합동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