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학술정보원,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에 ’배움과 희망’을 담은 교육용 디지털 기기 및 기부금 전달
-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의 배움과 인공지능(AI)·디지털 학습 지원 -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 이하 케리스)은 9월 21일(월),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들을 위해 교육용 디지털기기 10대와 스마트 단말기 충전보관함, 그리고 정제영 원장의 개인 기부금을 함께 전달하는 기부식을 진행했다.
○ 이번 기부는 케리스가 2026년 5월 연세암병원, 2026년 7월 계명대 동산의료원에 교육용 디지털 기기를 전달한 데 이어 올해 세 번째로추진하는 병원 대상 나눔 활동이다. 장기간 치료로 학교와 교실을 떠나 있는 소아·청소년들이 병원에서도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학습하고 세상과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학습경험이 치료 기간의 학습 공백을 줄이고, 회복 이후 학교생활로 자연스럽게 돌아가는 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케리스는 ‘모두의 성장을 이끄는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동반자’를비전으로 인공지능(AI) 교육혁신, 교육·학술데이터 활용, 디지털 교육 플랫폼 운영과 교원 역량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학부모·학생 대상 인공지능(AI)·디지털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AI) 활용대회를 개최하는 등 올바른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경험을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에 기증한 디지털 기기에 ‘똑똑! 수학탐험대’를 비롯한 케리스의 다양한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여, 입원 중인 소아·청소년들이 치료중에도 배움을 지속할 수 있게 지원했다.
○ 이번 기부식은 2013년 개원 이후 대구·경북 권역의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문 진료를 제공해 온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기부식을 통해 교육과 의료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한다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협력의 첫걸음을내디뎠다.
□ 케리스 정제영 원장은 “병원은 아이들이 몸을 회복하는 곳인 동시에 자신의 꿈과 미래를 계속 그려 나가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이번에 기증한 디지털 기기가 아이들이 병실에서도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을 연결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