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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IS, '2020년 대학도서관 통계조사 및 최근 10년 간 추이' 조사 발표

  • 조회수 348
  • 등록일 2021.04.07

「2020년 대학도서관 통계조사 및 최근 10년 간 추이」결과 발표
- 대학의 전자자료 구입비 평균 2억9천만원→4억4천만원...최근 10년간 50% 증가
- 전자자료 이용 재학생 1인당 연간 131건→254건, 10년 사이 약 2배 증가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 이하 KERIS)은 2020년 대학도서관 통계조사 및 최근 10년 간 변화 추이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KERIS는 2009년부터 매년 대학 도서관의 소장도서, 도서관 이용, 자료구입비 등 체계적인 학술정보 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는 전국 433개 대학을 대상으로 2020년 당해 연도 현황과 함께 최근 10년 간 변화 분석을 통해 대학도서관 현황과 교육ㆍ연구 성과와의 영향요인을 파악하고자 했다.

 


□ 주요 분석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학 재학생 1인당 연간 증가(구입) 책수’의 경우, ’11년 1.6책에서 ’20년 1.7책으로 최근 10년 간 큰 변화는 없었으나, ‘재학생 1인당 대출 책수’는 2011년에 8.3권에서 2020년 4.0권으로 약 50% 감소했다.
   - 대출 책수의 감소 원인으로는 학생들이 인쇄책을 대출하던 방식에서 전자책 활용 방식으로 정보 이용행태가 변화 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됐고, 강의 시 전자자료, 동영상 등의 자료가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 또한 주요 원인으로 파악됐다.
  ○‘재학생 1인당 자료구입비’는 ’11년 96,335원에서 ’20년 105,250원으로 큰 변동은 없었으나, ‘대학 평균 전자자료 구입비’가 2억 9천만 원에서 4억 4천만 원으로 약 50% 증가하여, 대학의 ’20년도 전자자료 구입비는 전체 자료구입비의 약 69%(2011년 약 4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자자료 이용 현황을 알 수 있는 ‘재학생 1인당 상용DB 이용 건수’의 경우, 2011년 130.8건에서 2020년 253.7건으로 94%인 약 2배 증가했으며, 이는 대학생들의 자료 이용 추세가 전자자료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어 검증된 전자자료 활용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 증대, 전자자료 이용자 교육 확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 또한, 대학 재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이용자교육 참가자 수’는 최근 10년 간 약 30% 증가(2011년 총 271,081명 → 2020년 353,339명)했으며, 이는 도서관에서 정보 활용 교육 등 강의를 별도 개설하거나 전공 수업과의 연계를 통한 교육 확대 등의 노력을 통해 변화를 이뤄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 KERIS 박혜자 원장은 “전자자료 이용권 도입 및 공동 활용 지원을 위한 대학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대학의 전자자료 이용 확대를 활성화하고, ‘대학도서관 평가’를 통해 도서관의 현황 진단과 서비스 개선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세한 분석 결과는 교육부와 KERIS가 운영 중인 학술정보통계시스템(Rinfo, www.rinfo.kr)과 KERIS 홈페이지(www.keris.or.kr)에 탑재된 ‘2020년 대학도서관 통계 분석 및 교육ㆍ연구 성과와의 관계 분석’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담당자 정보

  • 담당자 대외협력부 권혜정
  • 전화053-714-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