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 이하 케리스)은 4월 23일(수), 최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총 1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 이번 성금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800만원, 기관 성금 200만원을 합쳐 마련됐다. 기부금은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지원과 이재민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 케리스는 디지털교육 전담기관으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위해 다양한 교육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 케리스 정제영 원장은 “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재민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강조하며, “임직원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